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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매 진행중인 경기 화성시 아파트 매매로서 처리~!!

경매지원센터님 | 조회 651

안녕하세요. 경매지원센터입니다.

 

오늘은 얼마 전 마무리지은 경매진행중인 아파트 매매건에 대해 얘기해볼까 합니다.

 


경기도 화성시에 소재한 아파트 전경입니다.

 



지도로 보시다시피 대중교통이용은 다소 불편하며, 입지도 도심지역과 조금 떨어져 있습니다.

 

전 소유자는 경매로 낙찰받아 은행권을 통해 경락잔금대출을 받았고, 현재 사정상 지인이 무상임차거주중이었습니다. 일시적으로 자금사정이 어려워진 상황에서 가압류도 한 건 설정되었고, 은행권 이자가 연체되어 결국 임의경매가 개시되었습니다.

 

변제해야할 채무는

1) 은행 근저당권 : 42800만원

2) 가압류 : 250만원

3) 건강보험 : 100만원

4) 경매신청비용 : 250만원

 

43400만원정도 였습니다.

 

아파트의 시세는 5억 초반이었고 급매 물건은 51000만원도 있었습니다. 경매가 진행중인 물건은 급매물건보다도 더 저렴해야 메리트가 있기 때문에 양측 의견을 조율하여 최종 매매가격은 5억원으로 책정됐습니다.

 




보통 경매가 진행되고 있는 물건은 아파트 단지 내 상가나 인근 동네 부동산에서는 잘 취급하지 않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다음 세 가지 이유 때문입니다.

 

첫째, 경매진행 중인 물건을 취급해본 경험이 없습니다.

둘째, 그래서 혹시라도 중개사고가 발생하지 않을까?’하는 막연한 두려움을 갖게 됩니다.

셋째, 어차피 아파트 단지내 물건 중에 비슷한 평형대의 매물은 항상 존재하기 마련이므로, 위험을 감수하면서까지 계약하느니 차라리 다른 동호수의 일반 매매 물건을 안전하게 계약하는 걸 선호하게 됩니다.

 

경매가 개시된 부동산의 소유자분들은 경매개시된 후 공인중개사사무소에 매물을 내놓습니다. 그러면 사무소에서는 일단 접수는 해두고 손님 오시면 보러가겠다는 통상적인 답변을 내놓습니다.

 

대부분의 소유자 분들은 물건을 내놓으실 때 경매가 진행 중이라는 얘기는 하지 않으며, 경매진행 중이더라도 통상적인 매매계약으로 거래가 성사될 거라고 믿습니다. 공인중개사사무소에서도 처음엔 일반매물인 줄 알고 접수해놓고 손님도 모시고 가서 집을 보여드립니다.

 

그 가운데에 만약 계약을 원하시는 손님이 계시면 등기부등본을 발급해 권리사항을 확인하게 되는데, 그 때 경매가 진행 중이라는 사실을 확인하게 됩니다. (부지런한 사무소는 미리 등기부를 확인해보기도 합니다.)

 

매수자 입장에서도 경매진행 중인 물건은 왠지 모르게 꺼리게 되고 공인중개사 입장에서도 자칫 잘못하다가 본인에게 피해가 올지 모른다는 생각 때문에 다른 동호수 매물을 권유하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계약은 성사되지 못한 채 시간만 허비하게 되어, 결국 경매절차로서 매각처리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저희 경매지원센터는 이와 같은 경매진행 중인 부동산을 전문적으로 처리해드리고 있습니다.

 

경매물건을 처음 매수하는 매수자 입장하루라도 빨리 처분해서 연체이자를 줄이고 조금이라도 더 많은 매매대금을 확보하려는 매도자 입장 모두를 고려하여 양쪽이 모두 만족할만한 조건에서 거래를 성사시키고 있습니다.




 

이 경매사건에서도 근저당권자인 은행권 담당자와 협의하여 원금 일부와 연체이자, 경매신청 비용을 매매계약금으로 먼저 변제하기로 약정하고 계약서를 작성하였습니다. 그리고 계약금을 매도자가 아닌 근저당권자에게 직접 입금하여 경매를 취하하였습니다.

 

매수자는 본인의 주거래은행에서 대출을 신청하였고, 은행에서는 현재 거주중인 매도자의 지인이 무상으로 거주하고 있다는 무상임차거주확인서를 요구하였습니다. 그래서 저희 경매지원센터 주관으로 무상임차거주확인서를 준비하여 점유자와 매도자에게 날인받아 은행에 제출하여 대출 승인을 완료하였습니다.

 

거주 중이던 무상임차인은 상호 합의 하에 잔금일 전에 명도를 완료하기로 하였고, 새로 이사하실 집의 보증금과 이사비용을 중도금 형식으로 지급하였습니다.

 

매수자께서는 명도가 원활히 이뤄지지 않을 것을 염려하였으나, 저희 경매지원센터 직원이 직접 입회하에 완벽히 명도를 완료하였고, 그 후에 중도금이 지급되었습니다.

 

매수자는 중도금을 먼저 지급하였고, 매도자는 잔금일 하루 전에 대출실행될 매수자 주거래 은행에 들러 등기권리증과 인감증명서 등 등기이전에 필요한 서류들을 제출하였습니다.

서로서로 조금씩 양보하며 입장을 이해하고 조율해드리는게 저희 경매지원센터의 역할입니다. 양측 모두 한 번도 거래해보지 못했던 형태의 매매계약이라 많이 걱정하고 염려하셨지만 저희를 믿고 진행해주셔서 원만하게 잘 마무리되었습니다.

 

잔금일에는 대출 신청한 은행에서 근저당권이 설정되어있는 은행으로 남은 원금과 이자가 직접 지급되었습니다. 그리고 매도자가 받아야 할 잔금 일부는 매수자가 직접 입금함으로써 매매계약이 완료되었습니다.




 

이와 같이 경매진행중인 물건도 얼마든지 일반매매처럼 안전하게 처리해드릴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처럼 매끄럽게 일을 마무리지으려면 숱한 경험과 능숙한 조율능력이 필요합니다. 중간중간에 변수도 많은 만큼 준비가 철저하지 못하면 우발적으로 확인된 채무 때문에 계약이 파기되는 경우도 생깁니다.

 

저희 경매지원센터는 30년 경력의 부동산 경매 전문 업체입니다. 법무법인 산과 경매뱅크부동산중개법인, 그리고 협력 법무사 사무소 및 금융지원팀들과의 협업을 통해 안전하고 확실하게 업무를 처리하고 있습니다.

 

현재도 경매가 진행 중인 우량한 매물들이 다수 있습니다. 과다한 채무로 매각을 희망하시는 소유자분들, 시세보다 더 저렴하게 확실한 매물들을 원하시는 매수자분들은 언제든지 연락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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